그래서 정부와 산업·교육계 전문가들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22일 발족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육성 추진기획단’에는 삼성·LG전자 등 기업(8명)과 교육계(4명), 교육부와 과기부, 특허청 등 정부 부처 국·본부장(7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장은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원장이 맡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3-23 0:0:0 6면
그래서 정부와 산업·교육계 전문가들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22일 발족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육성 추진기획단’에는 삼성·LG전자 등 기업(8명)과 교육계(4명), 교육부와 과기부, 특허청 등 정부 부처 국·본부장(7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장은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원장이 맡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