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신라배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라배가 보급되면 외국산 품종의 로열티 문제를 해결해 국내 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격 안정화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11-5 0:0:0 9면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신라배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라배가 보급되면 외국산 품종의 로열티 문제를 해결해 국내 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격 안정화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