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시교육청, 원활한 정비사업 위한 실무협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횡단보도 턱 낮춰… 보행자 안전 ‘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지하주차장 ‘축광 피난유도선’ 설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횡단선 재추진”… 성북구민 60% 26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플러스] 서울 시각장애인지원車 20대 증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서울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차량을 125대로 늘려 하루 평균 1000명의 시각·신장장애인 등에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는 1984년 차량 1대로 시작해 올해 20대를 증차하면서 보유 차량이 125대로 늘어났다. 서비스 대상자는 시각장애인 수험생·직장인·민원보조 대상자 등 36만여명이다. 지난해부터는 콜센터 관제프로그램과 내비게이션 통합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가 더욱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증차 발대식’을 가졌다.

2009-4-16 0:0:0 25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