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꽃의 여신같은 고혹미를 발산했다.





김희선은 패션지 얼루어코리아의 5월 화보에서 장미 꽃송이에 둘러싸여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때 베테랑 배우답게 능숙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유난히 희고 투명한 피부로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한편, 홍삼화장품 동인비의 모델로 활약 중인 김희선은 오는 8월 SBS 드라마 ‘신의’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우고 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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