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기록정보센터 확장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기록원 광주기록정보센터가 4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내에서 확장, 개소식을 갖는다. 서울, 성남, 대전, 부산에 이어 다섯 번째다.

호남권에 기록정보센터를 둠에 따라 국가기록물 열람이 전국 거의 모든 권역에서 가능하게 됐다. 광주에는 지난해 3월 소규모의 기록정보센터를 뒀지만 기록물 열람 접수, 기록물 검색 등 단순 서비스만을 받을 수 있었을 뿐 열람 자료 사본을 발급받으려면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광주기록정보센터에는 비공개기록물 열람 창구를 별도로 설치하는 한편, 과거 조선총독부 시절을 비롯해 정부 각급 기관 생산자료 등 마이크로 필름 2만 5361롤, 정부간행물 등 2400여권, 디지털 자료 16만여권을 비치해 열람 편의를 높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05-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