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가덕 신공항엔 초당적 협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경찰·지자체 신경전에 자격 논란까지… 자치경찰제 곳곳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소 공개·가족 위협 ‘막가는 배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사법시험 올해도 ‘女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종 합격자의 40%가 여성

올해 사법시험에서 여성 합격자가 40%를 차지하는 등 여풍(女風)이 두드러졌다.

법무부는 제55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306명을 확정해 14일 발표했다. 성별로는 남자 183명(59.8%), 여자 123명(40.2%)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41.7%)보다는 1.5% 포인트 감소했지만 2010년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40%를 넘겼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합격자 수는 지난해부터 배출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해(506명)보다 200명 줄었다.

수석 합격은 신지원(23·이화여대 법학과 4년)씨가 차지했고, 한석현(42·연세대 법대 졸업)씨와 김수현(21·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3년)씨가 각각 최고령·최연소 합격자가 됐다.

여성의 수석 합격은 2011년 제53회의 김수민씨에 이어 2년 만이다. 대학별 합격자 수는 서울대가 전체 합격자의 24.8%인 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43명), 고려대(41명), 성균관대·한양대(각 21명), 중앙대(16명), 이화여대(15명), 부산대(13명), 동국대(9명), 경희대·경찰대(각 7명) 등의 순이었다.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모두 29개 대학이다. 연세대 합격자가 고려대보다 많은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44세로 지난해(27.65세)보다 다소 올라갔다. 재학생 합격자 비율(43.5%)은 지난해(49.8%)보다 낮아진 반면 대졸 이상 비율(56.5%)은 지난해(50.2%)보다 6.3% 포인트 높아졌다. 법학 전공자는 전체의 81%인 248명이며, 비전공자는 19%인 58명이다.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4.5% 포인트 증가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100명가량 줄어든 200명을 뽑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3-11-15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남, 중고생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연말까지 중2·중3·고2 1만 2400명 대상 조기 발견·치료해 집단감염 선제 대응

강동 원도심 경관 사업비 1억 3300만원 확보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경관·디자인 전문가제도 운영 활력

4차 혁명 일자리 잡는 구로 “AI·VR 면접까지 책임진다”

구로구 일자리 문화공간 ‘청년이룸’ 개발자·데이터마케터 등 직무훈련 운영 무료교육에 지방 청년들 ‘원정수업’까지 취준생·재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인기 매달 청년예술가 작품전시 기회도 마련

관악 어디서나 퍼지는 책향기

봉현작은도서관 3D프린터로 창작활동 지하철역 U도서관 비대면 무인서비스 자치구 첫 ‘동네서점 바로 대출제’ 시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