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5월 14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큰 발자취를 남긴 추계(秋溪) 최은희(1904~1984)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1984년 제정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