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초월하는 따스한 마음 27일 도봉구 방학동 도봉구청 앞에서 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힐링 세대공감’ 자원봉사 활동의 하나로 노인들에게 손 마사지와 안마 서비스를 해 주고 있다. 힐링 세대 공감은 정의여고와 도봉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5-28 12면
세대 초월하는 따스한 마음 27일 도봉구 방학동 도봉구청 앞에서 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힐링 세대공감’ 자원봉사 활동의 하나로 노인들에게 손 마사지와 안마 서비스를 해 주고 있다. 힐링 세대 공감은 정의여고와 도봉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