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변전소·환기구 안 된다”… GTX 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강서 윈드서핑·요트·카누 즐기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일부 시군 늑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공항 승객 “비행기 이착륙 때 창문 덮개 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알리시아 아덴의 속옷 노출, “바람 탓...의도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할리우드 배우 겸 탤런트 알리시아 아덴(46, Alicia Arden)이 21일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있는 요가 클래스를 받고 나오던 중 때마침 분 바람에 치마가 날려 속옷이 고스란이 드러났다.



아덴은 휴대폰 통화를 계속하다 치마가 날리자 추스리는 행동을 보이기는 했지만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우스광스런 속옷이 노출된 것이다. 이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사진을 찍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시 닷컴은 ‘아덴의 장난’처럼 표현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