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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9급 필기 3월 19일…지방직 9급은 6월·7급은 10월

내년 공무원 시험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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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이 공개되면서 내년에 치러지는 공무원 시험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내년 시험 일정은 3월 사회복지직 9급을 시작으로, 4월 국가직 9급 필기시험, 6월 지방직 9급과 서울시 7·9급, 8월 국가직 7급, 10월 지방직 7급까지 이어진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시험 일정에 따르면 7·9급 공채 가운데 가장 먼저 치르는 시험은 3월 19일로 예정된 사회복지직 9급 필기시험이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선발하는 사회복지직 9급 공채 일정은 읍·면·동 복지수요 증가로 다른 공채 시험보다 일찍 시작된다. 선발 예정인원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를 담은 최종 공고문은 다음달 발표된다. 올해의 경우 서울시는 358점, 부산시는 356점 등이 필기시험 합격선이었다. 지자체별로 합격선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는 지자체의 합격선과 경쟁률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4월 9일에는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25~29일 이뤄지고,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7월 11~16일로 예정돼 있다.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에는 모두 19만 98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2대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선은 행정직군 중 일반행정직(전국) 394.78점, 세무직 368.09점, 검찰직 367.50점이었다. 기술직군은 공업직(일반기계) 80.00점, 시설직(건축) 85.50점이었다.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시기인 6월 18일 치러진다. 원서 접수는 3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지자체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 일정 등을 내년 2월 각 시·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방직 9급 공채도 지자체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은 큰 차이를 보인다. 올해의 경우 12만 8600여명(선발 예정인원 1만 1455명)의 수험생이 몰려 전국 평균 1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이 27.5대1로 가장 높았고 대전(24.7대1), 광주(23.2대1)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7·9급 일반직 공채는 3월에 원서를 접수하고 6월 25일 시험을 치른다. 올해 서울시 7·9급 시험에는 모두 13만 46명(선발 예정인원 228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6.9대1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는 10만 3950명이 원서를 제출해 경쟁률이 80.2대1로 집계됐고, 기술직군에는 1만 5348명이 지원해 25.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직·국가직 7급 시험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모두 하반기에 치러진다. 국가직 7급 필기시험은 8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6월 8~13일 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11월 9~12일로 예정돼 있다. 지방직 7급 공채의 경우 원서 접수는 7월, 필기시험은 10월 1일 실시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는 지자체별·부서별·직렬별 선발 예정인원 및 응시자격, 합격자 발표일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가 포함된 최종 공고문을 내년 1월(국가직)과 2월(지방직) 각각 발표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5-1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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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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