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보다 연어 양식” 지자체 60조 시장 노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발전소·철로 위 문화 꽃피우는 마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 폐지수거 어르신에게도 마스크 지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급 행정직 최종합격자 발표... 3개 직렬 수석 모두 여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두 280명..여성 48.2% 차지

 올해 국가직 5급(행정직) 공개경쟁채용시험에 28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17일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2월 1차시험(PSAT·공직적격성검사)을 시작으로 6월 2차시험을 통과한 이들은 지난달 3차시험(면접)을 치렀다. 면접에는 2차시험 합격자 355명이 응시해 최종적으로 280명(전국모집 244명, 지역모집 36명)이 합격했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공무원들이 빠져나오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이번 시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모두 135명으로 전체의 48.2%를 차지했다. 지난해 130명(42.1%)보다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동안 여성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6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24~27세가 53.6%(150명)로 가장 많았고, 20~23세 16.8%(47명), 28~32세 23.2%(65명), 33세 이상 6.4%(18명) 등의 순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보호직렬에 응시한 전홍수(43)씨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재경직렬에 응시한 송동원(21)씨다. 직렬별 2차시험 최고득점자는 일반행정(전국)에서 73.03점을 받은 김세진씨, 재경직렬에서 71.70점을 받은 김다현씨, 국제통상직렬에서 67.92점을 받은 김한얼씨로, 모두 여성이다.

 지방인재채용 목표제 적용에 따라 일반행정(전국)에서 14명, 재경에서 2명 등 모두 16명이 추가 합격했다. 수험생들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합격여부를 확인하고, 18~23일 인사혁신처의 안내에 따라 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백신 이상반응 신속 대응”… 은평 집단면역 대장정

[현장 행정] 접종 현장 직접 챙긴 김미경 구청장 일상 회복 위해 예방접종 행정력 집중 앰뷸런스·응급구조사 배치한 채 접종 “주민 불안감 해소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이웃이 이웃 돌보는 ‘풀뿌리 복지도시’ 강동

위기가구 발굴 명예복지공무원 등 운영

‘도서관 반딧불이’… 금천 고가의 공간 혁신

[현장 행정] 유성훈 구청장, 어둡던 하부 180도 변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