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피해 복구 지원 나선 장병들 육군 장병들이 5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의 한 마을에서 강풍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있다. 이날 비닐하우스 철거, 복구 작업에는 22사단과 12사단 장병 180여명이 투입됐다. 고성 연합뉴스 |
육군 장병들이 5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의 한 마을에서 강풍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있다. 이날 비닐하우스 철거, 복구 작업에는 22사단과 12사단 장병 180여명이 투입됐다.
고성 연합뉴스
2016-05-0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