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종 총장은 “건학 40주년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에 걸맞게 가장 소외된 재소자를 위로하기 위해 열었다”고 밝혔다.
| 백석대가 31일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최갑종 총장은 “건학 40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열었다”고 말했다. 백석대 제공 |
| 백석대가 31일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최갑종 총장은 “건학 40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열었다”고 말했다. 백석대 제공 |
최 총장은 “처음 연 음악회지만 앞으로도 전국 교도소를 찾아다니며 계속 열어 소외된 재소자들과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