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비스 7만건 원클릭…민원해결 쉽게

기존 ‘민원24’ 회원 바로 이용

악취 나던 혐오시설, 향기로운 힐링 쉼터로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의 변신

경남, 국가산단 3곳 조성… 6만여명 고용

내년 첫 삽 뜨는 미래 먹거리 산단

충남 향토 별미, 학교 식탁 오른다

게국지·박속낙지탕 등 지역 음식 하반기 715개 초·중·고에 공급

입력 : 2017-03-15 22:34 | 수정 : 2017-03-15 23:2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게국지, 박속낙지탕, 빠금장….’

전국 미식가에게 인기 있는 충남 고유의 향토 음식이 학교급식 식탁에 오른다. 충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이들 음식을 도내 715개 초·중·고교 학생 27만여명이 먹는 학교급식에 된장, 고추장 등 지역 전통 장류와 결합해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세영 도 주무관은 “학생에게 전통 건강식을 먹이고, 농어민에게 안정적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구상했다”며 “학생들에게 충남 전통 음식을 알리면 계속 전승되고 전국에 더 널리 확산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게국지와 박속낙지탕은 서산·태안 향토 음식으로 미식가들 사이에 별미로 꼽힌다. 빠금장은 천안에서 남은 메주를 절구에 빻고 동치미 국물에 개어 부뚜막에 올린 뒤 숙성시켜 쌈장이나 찌개를 끓여 먹는다. 천안 특산물인 호두와 산채를 버무려 만든 호두산채비빔밥도 공급된다.

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향토 음식을 만들려면 한 끼에 1인당 초등 2043원, 중등 2600원인 급식비를 초과할 수 있지만 공동구매여서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교급식에 젓갈과 장아찌 등 향토 가공품도 확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7-03-16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사상 두번째 여 검사장…서울고검장엔 조은석

문재인 정부가 첫 검찰 고위간부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개혁’을 강조한 새 정부의 첫 정기인사답게 대규모 인적 쇄신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송파 ‘책박물관’ 첫 삽 뜨던 날

“책 읽는 송파의 새 출발점”

[현장 행정] ‘행복’은 습관이다

노원구 행복배달부 위촉식

느리지만 큰 교육 혁신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 워크숍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