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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헌신한 임정 요인들, 서울 C-47서 만난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설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상하이 공항에 도착한 임시정부 요원들.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왼쪽이 김규식과 조완구, 오른편이 눈물을 훔치는 이시영 선생, 앞줄 가운데 하얀 셔츠를 입은 소년이 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인 이종찬. 연합뉴스 |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설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C-47 비행기 전시관’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상하이 공항에 도착한 임시정부 요원들.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왼쪽이 김규식과 조완구, 오른편이 눈물을 훔치는 이시영 선생, 앞줄 가운데 하얀 셔츠를 입은 소년이 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인 이종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