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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율 서울시의원 “구리~포천 고속도 중랑IC 아래 구립테니스장 조성”

입력 : 2017-08-09 09:30 | 수정 : 2017-08-09 09:3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이 열악한 중랑구 생활체육 개선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인 결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모범사례를 남기게 됐다.

그 동안 중랑구 테니스 동호인들이 임시로 사용하던 구립테니스장이 2004년 철거 된 이후 용마도시자연공원내의 사설 테니스장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용마랜드개발사업으로 인해 테니스장이 폐쇄됨에 따라 테니스 동호인들이 운동할 공간이 부족함을 호소해 왔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던 김 의원은 마침 준공 예정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중랑IC하부에 테니스장을 조성할 수 있는 유휴부지를 찾아냈고, 이에 필요한 예산 총 10억 3천5백만원 중 기확보된 예산 5억3천5백만원과 금번 시 특별교부금 5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10면 규모의 구립 테니스장을 조성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또 다른 사례를 소개 했는데 “많은 중랑구 족구인들이 활용하는 망우저류조공원 족구장은 우천 후 배수 미흡으로 다시 사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조명타워의 부족으로 야간 운동을 할 수가 없는 불편함이 있어, 인조잔디와 조명타워 추가 설치 예산 1억1천만원도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이 꾸준한 생활체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다양한 장점을 지닌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끊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산 및 토지의 낭비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이번 특별교부금을 통해 생활체육관련 민원 해결 외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망우역 일대 거리가 밤이 되면 폐점, 소등으로 인해 활력 없는 어두운 거리로 변함에 따라 보행자의 안전문제가 제기 되었던 망우로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위한 예산 10억원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조명설치 사업은 상봉지하차도에 있는 LED조명과 연계하여 디자인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미관개선이 기대되며, 중랑코엑스 사업 가시화 및 우림시장 맛 솜씨 길 조성에 발맞춰 중랑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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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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