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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나바다 공유축제 한마당…재능공유·먹거리공유도 풍성

입력 : 2017-09-14 17:54 | 수정 : 2017-09-14 18:2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관악구는 주민 일상에 공유문화가 녹아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유축제 한마당’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가 공유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16일 공유축제 한마당을 연다. 사진은 지난 6월 공유축제 모습.
관악구 제공

공유축제는 주민과 함께 공유를 즐기고 체험해 보는 행사로 관악구와 공유공동체 ‘싹난지팡이’,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삼성동시장상인회, 삼성동자원봉사캠프가 함께한다.

지난 6월 처음 공유축제가 열린 이후 두 번째 행사로 이번에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동 도림천변(신림3교~양산교)에서 열린다. 일반주민, 시장상인회, 자원봉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가지고 나와 비슷한 가치의 다른 물품과 교환하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행사장이 운영될 계획이다.

꼭 물품만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재능공유, 먹거리공유 등도 가능하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부채 만들기, EM효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시장 재료를 이용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먹거리 공유도 실천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공유경제는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통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다”며 “스스로 공유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9-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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