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블로그] “장관님 떠나려나”… 전전긍긍 행안부

김부겸 장관 전대출마설에 술렁…지방분권 동력 잃을까 걱정도

진료한 척 서류위조 요양급여 꿀꺽…22억 거짓 청구 34곳

복지부·건평원 홈피에 게재…부당이익금 환수·업무 정지

국내유일 국립소방박물관 유치 “광명시 전국 소방역사의

광명동 부지에 전시관·첨단 시민안전체험관·정보관 갖춰 2021년 완공 예정

의료기관·어린이집 직원 10명 중 2명 ‘잠복 결핵’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직원 10명 중 2명은 잠복결핵 양성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집단시설 결핵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9만 8675명을 검진한 결과 지난 8월 말 기준 21.8%(6만 6037명)가 양성자로 확인됐다. 집단시설별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양성률이 29.5%(2만 1386명)로 가장 높았다. 어린이집 종사자는 20.2%(2만 2411명), 의료기관 종사자는 18.4%(2만 1020명)가 잠복결핵 양성자였다. 집단 내 종사자의 평균연령이 높을수록 양성률이 높았다.

병무청 주관으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24만 2863명을 검진해 보니 2.9%(7105명)가 양성자로 나타났다. 또 고교 1학년 학생 15만 5536명을 검진한 결과에서는 2.3%(3609명)가 양성자로 나왔다.

잠복결핵 양성자는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세균을 전파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들 중 5~10%에서 결핵이 발생할 수 있어 3~9개월간 항결핵제를 복용해야 한다. 정부는 국가검진으로 잠복결핵이 확인된 사람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9-28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마크롱, 부인 옆에서 크로아티아 대통령에 키스

인구 416만 명의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보여준 것은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만이 아니다. 선수들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강북 축구장서 물에 쿨~

구민운동장에 어린이 수영장

청량리 동북권 중심 된다

동대문, 서울시와 경전철 투자 협약

구민 아이디어 착! 정책이 척!

‘영등포 1번가’ 연 채현일 구청장

이국종 교수가 들려주는 ‘골든타임’

12일 강서 주민강좌 초청 강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