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행사물자 공공판매… 판매대금 올림픽 사업비 보전

입력 : 2017-11-14 22:38 | 수정 : 2017-11-14 23:3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달청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사용될 행사물자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오는 23일부터 공공기관에 예약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판매되는 행사물자는 가전·가구 및 폐쇄회로(CC)TV와 같은 기계장치 등 구입 가격 기준 700억원 상당이다. 조달청은 올림픽조직위원회(조직위)가 신제품으로 사서 약 2개월, 대회 기간 동안만 쓴 행사물자를 구매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공공기관에 팔 계획이다. 그동안은 민간에 일괄 매각했는데 평균 구입단가의 30%에 팔았다. 공공기관은 단기 사용된 제품을 반값에 살 수 있어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된 제품은 대회가 끝난 뒤인 2018년 4월부터 조직위 책임하에 배송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11-15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친아들 맞습니까”…아버지 살해 후 드러난 출

“피고는 피해자의 친아들이 맞습니까?”“네, 맞습니다.”“그러나 유전자 검사 결과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 ‘북한산 韓문화벨트’ 연다

삼각산미술관 등 3곳 26일 개관

조선의복서 藝를 만나다

선잠박물관 개관한 성북

휠체어 타고…눈 가리고…

장애인 체험 나선 종로구청장

“종로는 지붕 없는 박물관”

김 구청장 “문화재 보존, 주민의 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