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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포커스]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 “도시재생 주춧돌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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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회는 구민들로부터 ‘발로 뛰며 일하는 의회’라는 칭찬을 듣습니다.”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

성흠제(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의회 의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의회가 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주민들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반영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은평구는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행정복지위원장, 재무복지위원장 등 5명이 매주 의장단 회의를 진행하고 필요한 곳은 현장에 가서 주민의 요구 사항을 직접 듣고 있다. 필요하면 상임위별로도 현장을 다녀온다. 지난 8월에는 복지 분야 문제를 점검하고자 은평성모병원을 비롯해 역촌노인복지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구민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했다. 지난 3일에는 은평구 지역경제를 살릴 방안을 모색하고자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협동조합을 방문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성 의장이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2002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의 은평구 지역대표를 맡으면서이다. 이후 2006년 지방선거를 통해 은평구의회에 입성한 후 연임에 성공했다. 성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은평구 도시들이 실질적으로 도시 재생이 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높고 싶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대학원에서 도시계획 분야를 전공할 만큼 도시 재생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서 “무조건 밀어내는 방식의 재개발보다는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요소를 보존해 가는 방식으로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를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1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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