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지방공무원 ‘역대 최대’ 선발

2만 5692명 채용… 28% 증가

100만 도시 수원ㆍ창원 등 광역시 승격 관심

7개 도시 인구 걸맞은 대우 요구

우체국 택배 이제는 ‘전기차 시대’

배달 장비 1만대 친환경 교체

국토부·도로공사·대전·김제시, 올 재난대응 안전훈련 최우수상

입력 : 2017-12-05 22:32 | 수정 : 2017-12-06 01:5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11월 2일 경북 경주시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차량 6대가 불에 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사고현장을 공유하고 화재진압과 사상자 이송에 나섰다. 이는 실제상황이 아닌 사고 현장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다.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비상대응기구와 관련기관의 역할을 점검하려는 것이다. 이번 훈련으로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재난 대응훈련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달 1일 대덕구 중리주공1단지에서 규모 6.0의 강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단계별 재난대응 과정이 잘 마련됐고 현장에서의 행동 지침이 시나리오에 잘 녹아 있어 훈련기획 설계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 김제시도 같은 달 3일 태풍 ‘노루’가 북상한 상황을 가정,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 시나리오가 치밀하게 짜였다는 평을 들으며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국가 재난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시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평가결과를 5일 공개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32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민간 전문가 250명이 훈련성과를 측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울산시, 충북도 등은 우수상을 받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7-12-06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밀고 끌고’ 완벽했던 플랜B 작전은…태극낭자

‘에이스’ 최민정 막히자 ‘맏언니’ 김아랑 대신 스퍼트쇼트트랙 3000m 여자 계주에서 들려준 태극낭자들의 금빛 낭보는 서로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재개발은 속도보다 소통”

이문동 찾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올해 ‘스마트 도시’로 재탄생”

이성 구로구청장 신년 인터뷰

정화조 악취 잡고 오염도 막고

최창식 중구청장 환경부장관상

“상봉 망우역, 경강선 종착 올인”

나진구 중랑구청장 신년 인터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