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1%대 수익률 눈감고 중도인출만 규제하겠다는 정

“절반이 바람직하다” 응답도 21%…이유로는 “차별철폐 위해” 34.4%

서울, 지역을 품다

서울·로컬의 맛있는 만남 ‘상생상회’ 핫플레이스로

워런 버핏, 대구에 6000만 달러 ‘통 큰 투자’

대구텍 모기업 IMC그룹과 협약…항공기 부품 절삭공구공장 추진

아뿔싸… 스톱!

보행자 도로에 계곡 착시그림…서대문구 “신촌의 새 명소 기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가 보행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행인과 차량 통행이 잦은 신촌 ‘연세로4길’과 ‘신촌역로’ 바닥 3곳에 착시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보행자 우선도로인 연세로4길에 그려 넣은 착시그림. 마치 깊은 계곡 위를 밧줄 하나에 의존한 채 건너는 것처럼 보인다. 서대문구 제공

착시그림은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는 바다에 널빤지 다리가 놓여 있는 모습이나 깊은 계곡 양편으로 밧줄이 연결된 모습이다. 위에 서 보면 마치 바다와 계곡을 아슬아슬하게 건너는 느낌을 준다.



이번에 착시그림이 그려진 연세로4길과 신촌역로는 보행자 우선도로다. 보행자 우선도로란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폭 10m 안팎의 길에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도로를 말한다. 서대문구는 “운전자가 입체 그림을 뜻밖의 장애물로 인식해 차량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줄 수 있다”며 “보행자 안전뿐 아니라 신촌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해 상인회와 수차례 간담회를 하고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1-04 1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아내와 모텔 간 친구…성폭행인가 불륜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8일 방송을 통해 세상을 떠난 부부와 법적 공방을 하고 있는 남성의 이야기를 다뤘다.지난 3월 전북…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꺼진 불도 다시 본다… ‘안전도시’ 마포

7년 연속 지역안전진단 1등급 비결은

성동 ‘뚝섬항일운동’ 아시나요

‘3·1운동 100주년 행사 준비위’ 발족…지역 항일운동 알리고 사진전 등 추진

“삼척, 신재생에너지 자립 특별시로 도약”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의 포부

학부모·교사·학생 通通通…성동 창의교육 쑥쑥쑥

창의한마당 소회 나눈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