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⑩ 작은 단지도 아파트 관리

404호인데요, 혹시 관리비 내역 아시나요…저도 몰라요 소규모는 공개 의무 없대요

위치추적 신발·드론 배달… 생활밀착형 ‘스마트 마곡’

SH공사 마곡지구에 우리나라 선도할 ‘스마트시티’ 조성

[아동·청소년 특구, 우리 자치구] 어린이 기초 학력, 강동이 책임집니다

저소득층 수학·영어교실…수준별 음악교실도 운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자신감과 학습의욕을 높여주기 위해 드림스타트센터에서 ‘2018년 기초학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아이들이 기초영어회화 수업을 받는 모습.
강동구 제공

참여대상은 만 7~12세(초등 6학년)의 드림스타트아동 약 40명이다. 운영과목은 수학·영어·음악교실이다. 아이들 지도는 경력직 강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맡는다.

수학·영어교실은 기초학습이 부족해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여름·겨울방학 기간에는 주 2회 운영한다. 수학교실은 아동 개인별 수준에 맞춰 일대일 개별지도로, 영어교실은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룹지도로 진행하고 있다. 음악교실은 음악지도서 1권을 선정해 아동 수준별로 개별 수업을 진행한다. 현재 피아노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자 수를 파악해 학교수업에 필요한 음악이론, 리코더반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사회적 소외 및 성장 불균형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1-11 1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정은, ‘백두산 트래킹’ 깜짝 제안 이유 있었

이른 아침 항공·버스 등으로 장군봉 올라 날씨 따라 내려가는 길 천지도 들를 듯 백두산 인근 삼지연공항서 곧장 귀국 金 최고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전통시장 활성화, 동대문 발전 출발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가위 상인들 소통…노후 환경 개선·청년몰 조성 등 ‘착착’

서대문, 젊은층 ‘지옥고’ 공유주택으로 풀다

포스코와 손잡고 ‘청년누리’ 공급…한 달 임대료,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