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개국 50개大 청년, 신촌서 지구촌 문화 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 ‘경력보유여성 지원’ 누적 취·창업 100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작의 45년 ‘앵글’로 돌아봅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식재산능력시험 국가 공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식재산 활용능력을 측정해 등급별로 자격을 부여하는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 국가공인을 획득했다.

5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IPAT가 지난달 정부의 3단계 검증을 통과해 명실상부한 지식재산(IP) 역량평가 시험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민간자격 6100여개 중 국가공인자격은 100개에 불과하다.

IPAT는 201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5회에 걸쳐 3만 4000여명이 응시하는 등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특허정보원·지역지식재산센터 등 총 46개 기관에서 채용·역량평가·직무교육·학점 등에 반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2-0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돌봄·온정의 공간… ‘도봉 청소년 꿈터’ 네 번째

매주 월요일 오후 ‘마을식당’ 열어 자유학교·토요돌봄학교 등 운영 지역사회가 청소년 안전망 역할 오언석 구청장 “힘차게 응원할 것”

춤과 함께 젊고 역동적 에너지 ‘그루브 인 관악’

스트리트댄스 등 문화 축제 열려

광진구, 아차산 숲내음 느끼며 영화 본다

5일, 아차산어울림광장에서 영화 ‘씽2게더’ 상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