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그늘막 숨고래 새달 6일 공개
5월까지 15명 참여 야외조각 설치 서울 금천구는 봄을 맞아 구민의 휴식공간인 ‘금나래 중앙공원’을 볼거리 가득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고 25일 밝혔다.박은실 문화체육과장은 “주민의 문화 감수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3-26 11면
대형 그늘막 숨고래 새달 6일 공개
5월까지 15명 참여 야외조각 설치 서울 금천구는 봄을 맞아 구민의 휴식공간인 ‘금나래 중앙공원’을 볼거리 가득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