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인사이드] 눈총 받는 4대강 훈포장 1152명, 그 때 그

“전원 서훈 취소하라” 거센 민심에 속내 복잡한 공무원들

첫 여성 국가인권위원장 탄생? 최영애씨 내정

사무총장·상임위원 역임한 인권전문가…靑 “30여년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면허 빌려 개업한 의료인 형사처벌…소비자생협 의료기관

정부 ‘사무장병원 근절 종합대책’ 추진

공공기관 민원실 노약자·장애인 ‘행복공간’

행안부 ‘유니버설 디자인’ 접목…화상 수화 서비스·수유실 마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에 있는 공공기관 민원실이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노인이나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접목한다.

행정안전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민원실 중 너무 낡아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민원실 공간혁신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간 혁신, 디자인 분야 민간전문가 11명으로 꾸려진 자문단이 참여한다.



자문단은 민원실 위치와 주차공간, 안내표식, 동선 등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점검한다. 특히 나이나 장애 등과 무관하게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이번 민원실 공간혁신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지자체 민원실 우수사례로 꼽혔다. 노인·장애인·생활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이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행복과(장애인업무), 생활보장과(기초생활수급) 등 관련 부서를 1층 민원실에 배치했다. 장애인 전용 안내창구를 설치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110 화상 수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청 안에 영·유아 쉼터나 수유실을 마련했고, 바깥에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제공된다.

행안부는 지난달부터 전국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에 상담을 신청받았고, 이 중 올 상반기에 민원실을 개·보수할 예정이 있는 곳부터 자문을 진행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04-12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속초 명물 만석닭강정, 위생관리 엉망으로 적발

강원도 속초에 있는 유명음식점 만석닭강정이 위생기준 위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식약처는 유통기한을 위조하는 등…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소통맨’ 김영록 지사 “워라밸 보장하겠다”

전남도 직원과 일일이 개인사 나눠…부드럽고 눈치 안 보는 공직상 실천

책 읽어주는 ‘키다리 구청장’

서대문 주민 협치로 만든 붕붕이 도서관

[현장 행정] 주민과 그린 양천 6대 비전 30년 바라본 ‘新YE

‘예스 양천비전보고회’서 만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서초 발전의 길, 육·해·공 ★들에게 묻다

예비역 장성 초청 간담회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