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신고 어디로? 가정폭력 상담센터는 어디에? 여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17>성범죄 피해자 신고 전화 난립

수원 3년째 ‘떼까마귀 퇴치전’

수천마리 출몰해 차량 훼손·정전 등 피해

국가 암검진 아니라고 치료비 지원 안해 年5500명 피해

장애 등 특수성 고려 않고 일방 적용

‘대~한민국’ 강남서 외친다

코엑스 앞 영동대로서 월드컵 거리응원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일 스웨덴전부터… 4시간 전부터 입장

2018 러시아월드컵 기간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지난 2014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축구대회 거리응원전 모습. 올해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도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강남구 제공

강남구는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거리응원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 한국무역협회와 공동 진행한다.

오는 18일 스웨덴전, 24일 멕시코전, 27일 독일전 등 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봉은사역에서 삼성역 사이 영동대로 약 580m에 달하는 구간에 설치되는 주 무대를 포함한 총 3개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SM타운 건물 외벽의 전광판을 통해 경기 영상을 중계한다.

3시간 전부터는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에는 윤도현 밴드, 인기 걸그룹 EXID, 힙합 레이블 AOMG가 나선다. 이어 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에도 마마무, 장미여관, 바이브, 우주소녀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강남구는 경기 때마다 3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해 강남경찰서, 강남소방서 등과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경기당 최대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차량 통제 구간은 봉은사역 사거리~삼성역 사거리 방향(580m 구간)으로 하행 방향 편도 7차선 도로다. 코엑스 인근 버스정류장 3곳도 임시 폐쇄된다. 18일 스웨덴전은 당일 밤 12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 24일 멕시코전은 전날 밤 12시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27일 독일전은 당일 밤 12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도로가 통제된다. 영동대로는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경찰 추산 약 31만 5000명이 운집했으며 2014 브라질월드컵 때에는 10만 5000명이 모이는 등 거리응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광수 강남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강남의 영동대로가 거리축제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6-11 1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영자 현상’이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 ‘이영자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박…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아동수당 지역화폐·병원비 상한제… 아이가 존중받는 성남

[주민 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은수미 성남시장

“주 52시간만 공부하면 안 돼요?” 양천구청장 가슴 울린 말

아동친화도시 그리는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난방비 지원 빵빵, 월동 준비도 꼼꼼, 동대문 겨울 훈훈

저소득층에 최대 14만 5000원 바우처

금천 김장 공식 = 정 ÷ 사랑 +

김치 담그는 남자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