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신고 어디로? 가정폭력 상담센터는 어디에? 여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17>성범죄 피해자 신고 전화 난립

수원 3년째 ‘떼까마귀 퇴치전’

수천마리 출몰해 차량 훼손·정전 등 피해

국가 암검진 아니라고 치료비 지원 안해 年5500명 피해

장애 등 특수성 고려 않고 일방 적용

흡연 청소년 48% 담배 직접 구입 “19세 미만에 판금 外 규제 있어야”

건강증진개발원 “보호대책 필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6% “편의점서 구입 어려움 없어”
78%는 ‘소매점’ 밖에서 광고 목격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2명 중 1명은 담배를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직접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이슈 리포트’에 따르면 흡연 청소년에게 최근 30일간 본인이 피운 담배를 구한 방법을 질문한 결과 48.0%가 ‘편의점·가게 등에서 구매했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선후배에게 얻었다’는 답변이 34.6%였고, ‘집·친구 집에 있는 담배’(9.7%), ‘성인으로부터 얻음’(4.0%), ‘주변에서 주움’(3.7%) 순이었다. 이런 결과는 지난해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7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서 나왔다.

흡연 청소년의 65.9%는 편의점 등에서 담배를 구매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가 금지돼 있음에도 구매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행위 규제 이상의 규제가 있어야 청소년을 담배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학생 가운데 ‘지난 30일간 잡지·인터넷·편의점·슈퍼마켓에서 담배 광고를 보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78.5%나 됐다. 현재 합법적으로 청소년에게 노출할 수 있는 담배 광고의 종류는 담배소매점 내 광고밖에 없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13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영자 현상’이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 ‘이영자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박…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아동수당 지역화폐·병원비 상한제… 아이가 존중받는 성남

[주민 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은수미 성남시장

“주 52시간만 공부하면 안 돼요?” 양천구청장 가슴 울린 말

아동친화도시 그리는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난방비 지원 빵빵, 월동 준비도 꼼꼼, 동대문 겨울 훈훈

저소득층에 최대 14만 5000원 바우처

금천 김장 공식 = 정 ÷ 사랑 +

김치 담그는 남자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