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의 바다’ 장성호, 금빛 출렁다리에 일렁이는 호반의

장성군 ‘옐로출렁다리’ 개통 뒤 수변 트레킹 각광

박원순 “신천지, 파렴치한 반사회 단체”… 예배 강행 교

朴 “종교의 자유보다 국민 생명권이 중요”

영등포 “국회 뒤편~서강대교 봄꽃길 폐쇄”

새달 초까지 교통·보행 전면 차단

강동 ‘강일동 안녕 기원’ 산치성제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동구가 13일 오후 6시 강일동 벌말근린공원 갈산 중턱 제단에서 400년 전통을 뽐내는 산치성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산치성제는 매년 음력 7월 1~3일 중 길일을 택해, 마을을 수호하는 산신에게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던 전통 민간 제례다. 2013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지역 특성 문화 사업에 선정, 보조금 25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임진왜란 때 충남 예산 현감이었던 심희원 선생이 호랑이 등에 업혀 강일동 벌말지역으로 무사히 피란을 오게 되면서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제를 지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구 관계자는 “2000년대 강일동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위기가 찾아왔지만, 주민들이 산치성제를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부활시켜 2010년부터 성심껏 제를 지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8-13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전세계가 ‘콘돔’ 수급 비상 걸렸다는데... 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콘돔 수급으로까지 불똥이 튀었다.말레이시아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기부 릴레이, 지역 기업도 동참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피해 업소 재산세 감면 검토”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임대주택 청년·어르신 고루 돕는다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사회적 거리두기’ 직접 홍보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