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짜리 ‘알짜 차관’ 놓쳐 아쉬운 감사원

임찬우 위원 임명에 희비 엇갈린 부처

“서초구청 감동” 1천만원 선뜻 내놓은 주민

손님 끊기자 조은희 구청장·직원 수백명 줄지어

행안부 “지자체, 재난관리·구호기금 쓰세요”

17개 시·도 5조 보유… “제한 완화 요청”

지방공무원 복지포인트, 기초단체별 최고 4배까지 격차

광역시도 서울 최대, 강원 최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방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복지포인트가 광역시도별 최대 1.9배, 기초단체별로 4배까지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도 지자체별 지급 복지포인트’ 자료 분석에 따르면 각 광역시도 전체 소속공무원의 1인당 평균 지급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가장 높은 수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단체는 서울시다.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 1인당 평균 204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았다. 그러나 강원도는 같은 기간 소속 공무원 1인당 평균 지급 포인트는 104만원으로, 서울시와 약 2배의 격차를 보였다.

기초단체는 더 큰 차이가 났다. 지난해 가장 높은 수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기초단체는 서울 양천구로, 1인당 평균 252만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되었다. 63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 강원도 철원군 보다 4배 많은 금액이다. 복지포인트를 포함한 맞춤형복지제도는 지자체 자치사무로 조례·규칙 등에 근거해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재정 의원은 ‘지자체간 복지포인트의 격차가 심화되어 일부 지방공무원들의 상대적 박탈감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자체의 복지포인트 수준을 공시할 수 있도록 해 자율적인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지금 못 나타나” 신천지 교주 이만희 건강상

외신·유튜브 통해 고의적 은폐·왜곡 의혹 불거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가 27일 1000명을 넘었…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

코로나 비상대책 가동 원희룡 지사

“구 자체 감염 아니지만 안전유의”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영등포 기업 손소독제 300개 기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유아용 마스크 2만개 지원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