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119 출동기준 바꾼 후 동물구조활동 절반 줄어

‘간단한 동물구조는 출동 거부 가능’ 기준 변경 1년 분석 결과

제주 ‘국내 1호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제한 취소 訴

작년 ‘외국인만 진료’ 조건부 허가하자 새달 4일 개설시한 앞두고 행정소송

올해 순천 관광엔 ‘감성 스토리’가 흐른다

2019 순천 방문의 해 ‘관광 밑그림’

양성평등 도시 의왕,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상돈(왼쪽에서 네 번째) 의왕시장이 참석자들과 여성친화도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경기도 의왕시는 11일 시청 현관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윤미근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여우만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기 위해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여성친화도시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조례를 제정했다. 또 시민참여단 위촉·운영,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선포식과 토론회,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협약을 맺고 양성평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09년 2곳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는 87개 지역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김 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단독]‘메퇘지’ ‘삼일한’ 도 넘은 여성혐오

인권위,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피해자 25%, “아무 대처하지 않았다”여성들, SNS·포털 등 통해 수시로 노출개인정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장애인도 편하게… 은평 ‘장벽 없는 마을상점’ 떴다

경사로·자동문·점자 메뉴판 편리… 장애 없는 상점 인증서 부착 확산

공시가격 급등… 서초 발빠른 세무상담

권역별 현장 방문 설명회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