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항공대대 헬기, 완주 운항 중단하라”

“소음 극심” 완주군민들 노선 변경에 강력 촉구

“폐기물 자원화 틀 깰라”… 음폐수 법안 논란

“음식쓰레기·소각업게 민원 챙겨주나” 비판

지방과 상생 위해 2403억 쏟아붓는 서울시

29개 기초단체와 손잡고 ‘서울선언문’

정부 컴퓨터에 윈도 대체할 개방형 OS 도입

내년부터… MS 무상 기술지원 종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부터 정부 부처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윈도를 대체할 개방형 운영체제(OS)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이 사용하는 PC에 공개 소프트웨어인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OS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현재 행정·공공기관 PC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에 의존하고 있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MS의 정책상 내년부터 윈도7에 대한 무상 기술지원이 종료되면서 보안 취약점에 빠른 대처가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전체 행정·공공기관의 PC를 긴급히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교체 비용은 약 7800억원으로 예상된다.

그간 정부는 윈도 중심의 웹사이트·소프트웨어 환경 때문에 개방형 OS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주요 공공 웹사이트의 플러그인 제거 등 웹 호환성 확보 작업이 진행되고 개방형 OS 자체 성능도 개선되면서 도입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했다.

행안부는 이에 따라 인터넷으로 외부와 연결되는 ‘인터넷망 PC’와 내부 업무용인 ‘업무망 PC’ 가운데 인터넷망 PC부터 개방형 OS를 도입하기로 했다. 올해는 각종 보안 소프트웨어와 주요 웹사이트, 주변기기에 대한 호환성 검증과 개선 작업에 나선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05-16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유시민, 모친상에 조의금 안 받은 명쾌한 이유

“조의금 받으면 또 갚아야 해서 서로 부담 없이 하자”윤후덕 “조의금 안 받으면 정치행보 아직 헷갈리는 것”문재인 대통령 조…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해방촌 신흥시장, 젊은 감각 입는다

용산구청장 ‘청년 상인과 대화’

“전국 첫 직접 민주주의 도시로”

이재수 춘천시장이 말하는 미래

서울 중구청장의 ‘걷기 사랑’

매일 걸어서 출근…지도자 교육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