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교체설에 총리실 줄인사 촉각

이낙연 총리 정기국회 후 교체 무게

“서울 낡은 상수도 138㎞ 연내 교체”

박원순 시장 긴급 대책 발표

병원·한방병원 2·3인실도 건보 적용

연간 환자 38만여명 입원료 크게 줄어

옥정호·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추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전북 임실 옥정호와 충북 충주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습지별 서식처 특성에 따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이 발견돼 보전 가치가 높다.

옥정호 습지는 섬진강 상류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위적인 교란 요소가 적고 생태경관이 우수하다. 수달(Ⅰ급)·큰줄납자루(Ⅱ급) 등 멸종위기종 10종을 포함해 총 1003종의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됐다. 더욱이 담수호와 하천 습지가 공존해 포유류·조류·담수어류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 특히 물이 흐르는 지역(유수역)과 흐르지 않는 지역(정수역)이 섞여 있어 잠자리목과 하루살이목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118종)과 큰줄납자루 등 고유어종 구성비(31.3%)가 높다. 비내섬은 풍광이 뛰어난 남한강 본류로 호사비오리(Ⅰ급)·단양쑥부쟁이(Ⅱ급) 등 멸종위기종 15종을 비롯한 859종의 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다양한 형태의 퇴적 지형으로 물길이 빠른 여울과 느린 소가 반복되는 하천 중상류지역 습지의 전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9-05-24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한국당 女당원 ‘엉덩이춤’에 황교안 “좀더 연

자유한국당이 여성 당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에서 일부 여성 참석자들이 선정적이라고 의심받을 수 있는 엉덩이춤을 춰 논란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50년 만에 영등포 노점상 정비”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마을 민주주의 텃밭 ‘금천 1번가’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청렴 성동’ 인증받았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