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총리 “이익공유제 자발적으로 해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해5도, 이젠 평화의 바다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역 균형발전이냐 갈등 조장이냐… 안양시청 이전 ‘뭣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통선 용강리 일대서 평화통일체험활동… 김포교육지원청, 평화통일 싹 틔운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장·과장·장학사·팀장 등 간부 30여명 현장 소통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용강리일대 민통선에서 통일염원 모형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김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교육장·과장·장학사·팀장 등 간부 30여명과 민통선 내 용강리 일대에서 평화통일체험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평화통일체험을 해보고 통일인식 제고와 앞으로 통일교육 운영 방향, 평화통일체험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통선 분단체험학교 김영운 교장 안내에 따라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염하강 인근 문수산성을 답사했다. 이어 저어새와 두루미 군락지인 유도를 조망하고 DMZ 철조망 따라 걷기와 6·25 당시 인민군 상륙 지점인 강령포를 답사했다. 이곳에서 통일 리본달기와 통일염원비행기 날리기 등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김정덕 교육장은 “남북 간 평화통일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상황이지만 오늘 체험활동이 작은 불씨가 돼 김포 학생과 시민들에게 평화통일의 새싹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경기도교육청 통일 중점교육지원청 및 접경지역 통일교육지원청 지정을 받았고, 김포를 넘어 전국 학생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평화통일체험터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김영운 분담체험학교 교장은 “강령포 앞을 가로 막고 있는 철조망이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되는 그날까지 김포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평화통일체험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민통선내 거주하는 시암리·마조리·가금리·양택리·후평리 이장 8명과 평화통일 체험터 발굴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마을 주민과 연계한 1박2일 가족통일캠프와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통일체험터 발굴을 제안하고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눈폭탄 오면 뜨거워지는 도로… 마음까지 녹인 성북 ‘세심

[현장 행정] 열선시스템 점검한 이승로 구청장 길 표면에 눈 쌓이면 자동으로 녹여 5.8㎞ 도로에 설치… 자치구 중 최다 염화칼슘 제설과 달리 친환경·효율적 “이번 폭설 무사히 보냈다” 반응 폭발

“제설은 복지다”… 빗자루 들고 현장 달려간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 지역 진두지휘… 인력 총동원 두 차례 폭설 재빠른 대처로 빙판 예방 “주민 건강·생명 지키는 일” 평소 철학

키다리 아저씨 된 노원… ‘청소년 안전망’ 만든다

전국 최초의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센터 민·관·경 연계… 한 공간에서 공동 대응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업무 시작… 수소경제 선도 역할

8개 기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협약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