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 품목(EUV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플루오린폴리이미드 등) 관련 사업을 하며 해당 품목 수입·구매 실적, 기타 연관 피해 등을 입증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지원액은 사태가 장기화하면 증액한다.
업체당 3억원이 한도이지만, 본점 승인 절차를 받으면 그 이상 금액 지원이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신규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 금리감면, 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만기 연장, 분할상환 유예 등으로 피해기업을 돕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