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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 최초 육아 지원 위한 ‘가족센터’ 건립

2022년 3월 개원 목표로 2020년 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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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는 도 최초로 육아지원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 보호, 다문화가정 지원 등 종합 기능도 함께 갖춘 공공시설이다.

시는 가족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50억원, 시 예산 56억원을 포함해 총 126억원을 들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부곡동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 3월 개원이 목표다. 다음달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가족센터를 건립, 다양한 가족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육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일자리까지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가족센터의 성공적 건립·운영 사례가 정부의 가족센터 전국 확대 결정을 견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가족센터’ 건립 계획은 경기도 정책공모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의 본선에서 일반사업 분야에서 수상,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 공모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사업이다. 일반사업 분야에서 ‘군포시 경기 가족센터 건립’을 비롯 ‘안양시의 전국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 센터 구축’, 파주시의 경기 천년의 역사에 한반도 평화를 띄우다.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 등 본선에 진출한 10개 사업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범이 될 시설 건립·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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