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책 읽는 총리, 전쟁 신호탄?

다독가로 알려져… SNS에 독후감도

생태·평화경제 잇는 순천표 혁신

25~27일 전남 순천서 균형발전박람회

2030 여군 느는데… 분만병원 전무한 접경지

2025년까지 군부대 이전 대안으로

서울시 민생실천위원회, 전국 최초 ‘공무직 조례’ 제정…천막농성 텐트 자진 철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왼쪽부터 김재형 의원, 강동길 의원, 임종국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봉양순 민생위원장, 김용석 원내대표.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이하 ‘공무직 조례’) 제정으로 길고 길었던 공무직 천막농성 텐트가 자진 철거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노원3)는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서 조례가 제정된 직후 서울시의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의원간담회장에서 ‘공무직 조례 제정 전달식’을 갖고 공무직 천막농성장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공무직 조례 제정 전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위 봉양순 위원장이 공공운수노조 원우석 지부장에게 조례를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공무직 조례 제정 전달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무직 조례제정으로 인간적인 삶과 노동존중 특별시로 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공무직 조례 제정이 실효성 있는 제도적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철 의장은 공무직 조례 제정을 지방자치 차원의 성과라고 평가하며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데 있어서 민생위의 노력이 16개 광역시도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민생위와 공무직 조례 제정 TF의 노고를 치하했다.

봉양순 위원장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인용해 “수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제정된 공무직 조례는 불합리한 차별에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들이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든든한 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달식을 마무리하고 공무직천막농성장으로 이동한 민생실천위원회 의원들은 한 여름 삼복더위 아래서 천막농성을 이어온 공무직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공무직의 천막농성장 텐트는 민생위 의원들과 공무직 노조 대표들의 손으로 철거돼 99일간 이어온 천막농성의 종지부를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나경원, 미국에 있는 아들 국적·원정출산 묻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자신의 아들의 국적은 한국이며, 원정출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1…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양천 다문화공동체 ‘맛있는 소통’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구민 행복 노래하는 힐링캠프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한옥·한복·한글은 종로 상징어”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일일 바리스타 된 구청장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