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9급→5급 승진에… 기재부 19년 6개월·법무부 31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단독] “스카이칠십이 호텔 신축하는 데 인천공항공사 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국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사회서 7년 만에 ‘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태풍 ‘링링’ 피해 6곳 특별교부세 26억 지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작물 1만 7000㏊·시설물 2219건 피해…전남북·충남·경기 등 각각 5억·3억 배정

행정안전부가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지역의 응급복구와 잔해물 처리를 위해 10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6억원을 지원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특별교부세를 받는 지방자치단체는 인천, 경기, 충남, 전남, 전북, 제주 등 6곳이다. 피해 규모가 큰 인천·경기·충남·전남에 5억원씩, 전북과 제주에는 3억원씩 지원된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자체에 용도를 제한해서 주는 지방교부세의 일종이다. 정부가 이번처럼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 특별한 재정 수요가 발생했다고 보고 피해복구 용도로만 쓰도록 지자체에 주는 것이다.

기록적 강풍을 몰고 온 ‘링링’으로 안전조치 중 다쳐 순직한 부안소방서 부안119안전센터 소속 권태원 화재진압팀장과 일반인 사망자 3명을 포함해 최소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국에서 1만 7000여㏊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를 봤고 9일 오후 5시까지 집계된 시설물 피해 건수는 2219건에 이른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특별교부세 지원이 추석을 앞두고 태풍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긴급하게 재원이 필요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9-09-11 1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영등포 비대면 장보기 통했다…추석 대목에 전통시장 웃었다

[현장 행정] ‘비대면 판로’ 아이디어 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마포, 전국 최초 6세 미만 발달지연 검사 지원

연령 맞춰 심리·언어·상담 치료도 병행

어두울수록 ‘골목’이 빛나는 중랑의 비밀

봉화산로33길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조명·반사경·미러시트 설치해 더 안전

‘교통 소외지역’ 관악, 경전철 3개 노선 추진

신림·서부·난곡선 개통 땐 ‘교통 허브’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