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 정의용(왼쪽 세 번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거돈(오른쪽 세 번째) 부산시장이 9일 부산 해운대에서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의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정 실장 등 청와대와 외교부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차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시 제공 |
정의용(왼쪽 세 번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거돈(오른쪽 세 번째) 부산시장이 9일 부산 해운대에서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의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정 실장 등 청와대와 외교부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차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시 제공
2019-10-10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