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9급→5급 승진에… 기재부 19년 6개월·법무부 31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단독] “스카이칠십이 호텔 신축하는 데 인천공항공사 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국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사회서 7년 만에 ‘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KT 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감사원서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으로 해임 요구하기도

KT 신임 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2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이날 입장문을 내 “오늘 서울시에 사장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임기는 내년 5월 말까지로 6개월 앞서 사퇴의 뜻을 밝힌 것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서울신문 DB

김 사장은 “임기가 아직 6개월이 남았지만 구의역 사고 후 안전 개선과 양 공사 통합에 따른 후속처리 등 통합 공사 첫 사장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했다”며 “다음 임무는 새로운 사람이 더 나은 경영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KT 신임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면서 제가 언급되는 상황에서 이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이라는 책임의 무게에 비춰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T에서 IT기획실장을 지낸 김 사장은 하림그룹, 차병원그룹을 거쳐 2014년 8월부터 2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전신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맡았다. 2016년 8월 서울메트로 사장에 취임한 이후 2017년 5월 서울도시철도공사(1∼4호선)과 서울메트로(5∼8호선)를 통합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면서 초대 사장이 됐다.

그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책임론에 휩싸였다. 감사원은 지난 9월 서울교통공사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장 해임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가 무기계약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평가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영등포 비대면 장보기 통했다…추석 대목에 전통시장 웃었다

[현장 행정] ‘비대면 판로’ 아이디어 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마포, 전국 최초 6세 미만 발달지연 검사 지원

연령 맞춰 심리·언어·상담 치료도 병행

어두울수록 ‘골목’이 빛나는 중랑의 비밀

봉화산로33길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조명·반사경·미러시트 설치해 더 안전

‘교통 소외지역’ 관악, 경전철 3개 노선 추진

신림·서부·난곡선 개통 땐 ‘교통 허브’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