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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주민 불편 없앤 공직 ‘숨은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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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행정안전부 4개 분야 공무원 10명 선정


지난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수상자 10명과 주최 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월간지방자치 이영애 대표,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 행정안전부 이재관 지방자치분권실장, 서울신문 박현갑 사업국장.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개발, 지역경제, 주민안전, 적극행정 등 4개 분야 공무원 10명을 달인으로 선정했다. 행안부가 각계 전문가 2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46명에 대해 서면 검토와 현지 실사, 최종 심사 등을 진행한 결과다.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적인 지식, 더불어 업무 관행 개선에 공로를 세운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행정의 달인이 140명에 이른다. 서울신문이 29일 올해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지방공무원 10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성과를 들여다봤다.

세종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12-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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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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