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엔딩’ 선언에도 꾸역꾸역… 거리두기 무시하는 상

창원, 진해 명소 막아도 일부 지역 붐벼

귀국 유학생 쏠린 강남… 타워팰리스서도 ‘양성’

서울 해외유입 확진자 절반이 강남 3구

‘온라인 도시’ 서울, ‘코로나 블루’ 줄이는 이색 서비

市 복지포털, 재난긴급생활비 사전 접수

추억 속 명절 그리기 대회 연 서대문

마봄협의체 주최 노인 50명 참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 50명이 참여하는 ‘추억 속의 명절 그림 그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는 지난 15일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노인들이 추억 속 명절을 회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마봄협의체란 서대문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고유 명칭으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니 감회가 새로웠고 마치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가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지난해 수상 작품 20여점도 전시했다.

홍기윤 남가좌1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흰 도화지에 형형색색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추억과 함께 마음의 평온함을 느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복영 남가좌1동장은 “앞으로도 문화행사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마봄협의체의 여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1-23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연예인 노예” 150만원 고액방 몰려든 사람들

불법 촬영물로 꾀어 고액 유료회원 유치 회원들 “진짜 연예인 영상 맞냐” 물으면 주민번호·주소 등 신상정보로 신뢰 쌓아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피해 업소 재산세 감면 검토”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임대주택 청년·어르신 고루 돕는다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사회적 거리두기’ 직접 홍보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재산세 인하로 항공업계 돕는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