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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우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감사원 감사위원 이례적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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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비서실장엔 김성수 전 의원

임찬우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임찬우(55) 총리실 국정운영실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실장은 오는 17일 임기가 끝나는 김상규 감사위원 후임이다. 감사위원은 차관급으로 임기가 4년이다.

복수의 총리실 관계자는 13일 “그동안 국무조정실 제1차장(차관급) 후보로 거론되던 임 국정운영실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관가에서는 임 실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가는 것에 대해 상당히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총리실 출신의 고위 인사가 감사위원으로 직행한 전례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감사위원은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3명은 감사원 내부, 3명은 외부 출신으로 구성된다. 물러나는 김상규 감사위원은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조달청장을 지냈다. 이 때문에 후임으로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 3~4명이 후보로 물망에 올랐었다.

대구 출신인 임 실장은 성광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2회로 공직에 들어온 총리실 터줏대감이다. 기획총괄과장과 기획총괄국장에 이어 국정운영실장을 지내 ‘기획통’으로도 불린다. 빈틈없는 업무 처리에 순발력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다.


김성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편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김성수(64)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자로 임명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MBC 보도국장, 목포 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정계에 입문해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거쳐 20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0-0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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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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