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의 바다’ 장성호, 금빛 출렁다리에 일렁이는 호반의

장성군 ‘옐로출렁다리’ 개통 뒤 수변 트레킹 각광

박원순 “신천지, 파렴치한 반사회 단체”… 예배 강행 교

朴 “종교의 자유보다 국민 생명권이 중요”

영등포 “국회 뒤편~서강대교 봄꽃길 폐쇄”

새달 초까지 교통·보행 전면 차단

29일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시험장 수용 인원 예년 절반으로

인사처, 코로나19 안전대책 마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서 열린 공직박람회 ‘북적’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공직박람회’에서 공무원시험 준비생과 구직자들이 관세청 업무 소개와 채용정보 설명을 듣고 있다. 인사처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공공기관 등 모두 67개 기관이 참여했다.
부산 연합뉴스

발열 수험생 예비 시험실서 따로 응시
모든 출입자 마스크 착용·손소독 입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9일 열리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과 관련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응시자 안전대책을 18일 내놨다. 그동안 수험생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험이 연기되는 건 아닌지 불안감을 호소한 바 있다. 정부는 시험 연기가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야기한다고 판단했다.

인사처는 시험 직전까지 관리대상자가 없는지 관련 모니터링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들의 목록을 질병관리본부와 공유해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방식이다. 관리대상자가 생기면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 당일에도 발열검사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재검사를 하고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응시생은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시험을 보도록 관리키로 했다. 감염 의심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보건소로 이송한다. 시험장 주 출입구는 하나로 통일하고,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 모든 출입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후 손 소독제를 바르고 입실해야 한다. 아울러 시험장 13곳을 추가 확보해 고사장별 수용인원을 예년(25∼30명)의 절반 수준인 15명으로 축소해 수험생 간 거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험 전후에는 시험실과 복도, 화장실 등을 방역소독한다.

한편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은 34대1로 집계됐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달 31일 발표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02-19 1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전세계가 ‘콘돔’ 수급 비상 걸렸다는데... 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콘돔 수급으로까지 불똥이 튀었다.말레이시아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기부 릴레이, 지역 기업도 동참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피해 업소 재산세 감면 검토”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임대주택 청년·어르신 고루 돕는다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사회적 거리두기’ 직접 홍보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