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초등 대상 온라인 영어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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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구에서 운영 중인 구립국제교육원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는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업 손실을 막고 아이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 회화로 진행한다.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집에서 쉽게 따라하는 ‘팝 댄스’, 색종이로 만드는 봄맞이 집 꾸미기, 나만의 명화 그리기, 재밌는 과학 실험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콘텐츠로 구성됐다.

영상은 강남구립국제교육원·구청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gniec2019) 등을 통해 매일 1편씩 총 5편이 공개된다. 구는 콘텐츠를 보고 아이가 직접 만든 작품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방학 영어캠프 수강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미화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놀이와 영어 학습을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품격 교육도시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특화된 교육서비스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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