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 업소도 안심하세요”

‘코로나 사투’ 소상공인·농가 지원 팔 걷은 지자체

강남, 동주민센터에서 방역물품 무료 대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는 지난 18일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소독분무기·살균소독제 등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손길이 닿지 않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구는 주민 스스로 집·사업장 등을 방역할 수 있도록 소독분무기 1대와 분무형 살균소독제 2개를 22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빌려준다. 소독분무기는 어깨에 메고 사용하며, 20간 661㎡(약 200평)의 면적을 소독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강남구민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는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용한 물품은 하루 내 반납해야 한다.

이수진 주민자치과장은 “방역물품 무상 대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봉사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에너지 절약 실천하는 양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아이스팩도 재활용하는 강동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강서·LG 구립어린이집을 부탁해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