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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식별 편한 반사필름식 번호판 도입 29일 경기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다음달부터 도입하기로 한 8자리 새 번호판은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앞차의 번호판을 비추면 반사돼 돌아와 운전자가 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
29일 경기 수원도시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다음달부터 도입하기로 한 8자리 새 번호판은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앞차의 번호판을 비추면 반사돼 돌아와 운전자가 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2020-06-30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