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 국격에 걸맞은 언행 당부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해외 공관 부임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에 참석해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우리 국격에 걸맞게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dpd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dpdcar@seoul.co.kr
2020-08-0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