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 무급휴업·휴직해도 지원금 받는다

지급 요건 무급휴직 90일→30일로 단축 경영난에도 감원 대신 고용 유지 기업에 올 연말까지 시행… 고용부 “연장 검토” 유급휴가 훈련 지원도 5일→3일로 완화

“공항 부지는 대구 동구의 새 심장… 스마트 시티로 대변

상상하지 못했던 발전 청사진 자신 있게 꺼낸 배기철 구청장

“새 시대는 새 슬로건에”지역 브랜드 변화 열풍

상주, 반감 사던 ‘Just Sangju’ 교체 대전, 시민 중심 ‘대전이즈유’로 변경 ‘플러스 창원’ ‘人 순천’ 등 가치 반영

“거주자우선주차 시설에 장애인 주차장 설치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6월 의정모니터링


서울시의회는 6월 의정모니터에 접수된 45건의 제안 중 김혜진씨의 ‘거주자우선주차 시설에 장애인 주차장 설치’ 등 8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 시설에는 장애인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있다. 때문에 장애인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배정받는 경우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 김씨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일부를 장애인 주차 공간으로 만들어 공간을 넓히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생활관련 의견으로는 강인영씨가 제시한 ‘한강다리 구조물 수리와 자전거 등록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씨는 양화대교를 예로 들며 한강다리 일부 보행로가 데크 파손 등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는 행동을 막기 위해 자전거 등록제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시의회가 6월 지정 주제로 제시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거에 대한 학교의 다양한 교육방법’에 대해선 김홍성씨가 제시한 ‘학교 선거와 연계한 선거 교육’이 우수의견으로 선정됐다. 김씨는 지난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선거권이 주어지는 연령이 낮아진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선거와 연계해 공약과 후보자 검증 등을 가르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진영준씨도 후보자 검증과 공약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줬다.

한편 시의회는 이달 17일까지 의정 발전과 선진 의회 구현을 위해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모니터 요원으로 선정되면 서울의 주요 시책과 제도에 대한 현장모니터링과 개선사항 건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이 제시한 의견이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한 모니터 요원에게는 서울시의장 표창이 수여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08-06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내년 서대문구정 핵심 키워드, 지역경기 회복·전략사업 완결

코로나 대응 등 5대 실천방안도 마련 “실질적인 민선 7기 공약 완성하는 해”

이성 구청장이 손수 펜 든 까닭은

구로 추석 사랑의 손편지 쓰기 캠페인 “글로나마 20년만에 부모님 직접 불러 가족들 찬찬히 떠올린 의미 있는 시간” 새달 11일까지 주민 손편지 공모전도

“비대면이라도 민주주의 가치는 퇴색되지 않죠”

강북, 4·19혁명 60주년 국민문화제

“광진 전통시장 힘내요”… 배송 지원·주차장 건립

김선갑 구청장, 추석 앞둔 자양시장 방문 애로사항 듣고 위로… 대책 마련에 총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