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도 혁신… “연대로 맞서온 국민들께 버팀목 될 것”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공유 어린이집’ 대기자 60% 확 줄였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야간에 아이 맡길 곳 없나요?… 거점 어린이집 안심돌봄 ‘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뉴노멀 축제 생각하는 관악 ‘강감찬축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6~8일 온라인으로 개최
국내 첫 ‘온&오프 축제살롱’ 포럼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의 대표 축제인 ‘강감찬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의 이유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관악구는 ‘2020 관악강감찬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백일장,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예술단체들이 뜻을 모아 펼치는 협회별 프로그램으로는 관악문인협회가 주최하는 ‘관악 인헌 강감찬 온라인 백일장’, 관악미술협회가 주최하는 ‘관악 강감찬 온라인 미술공모전’, 관악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관악 강감찬 온라인 사진전’이 있다. 참여 방법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목받는 행사는 ‘2020 관악 온&오프 축제살롱’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축제 전망을 대주제로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 최초로 살롱(단체의 정기 전람회) 형식을 차용했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며 “그동안의 축제 포럼과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어 방식과 내용 면에서 주민의 관심과 성과에 대한 기대가 각별하다”고 소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라서 구민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주민들이 미술, 문학, 사진 활동으로 코로나블루가 치유되길 바라며, 더불어 관광·축제 전문가들이 ‘관악 온&오프 축제살롱’을 통해 앞으로의 뉴노멀 축제에 대해 논의하고 탐색해 의미 있는 관광·축제 방안들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10-27 10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성금이 된 상금… 고려대생들 성북에 ‘아름다운 기부’

위안부 위한 학술 공모전서 우수팀 영예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으로 100만원 전달

“청사 광장은 과천 심장이자 상징… 주택공급은 역사성 상실

김종천 시장 ‘과천청사 일원 주택공급 반대’ 천막집무실 시위 100일

방역 지친 동대문 직원, 한약재 족욕에 ‘힐링’ 모락모락

[현장 행정] 유덕열 구청장, 공무원 위로 ‘뒤풀이’ 차량 소독·지원금 등 담당 직원들 챙겨 한방진흥센터 ‘건강 체험 패키지’ 제공 손발 마사지받고 한방차 마시며 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